중학교 1학년임에도 키 186㎝의 뛰어난 신체 조건을 갖추고 결승전 선제 홈런 등 투타에서 맹활약한 박민겸(동작구유소년야구단)이 대회 최우수선수(MVP)상을, 이재우(일산자이언츠유소년야구단)와 이지형(동작구유소년야구단)이 우수선수상을 차지했다.
MVP 박민겸은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 코치님, 항상 응원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이 상을 받은 것 같다. 저 혼자 받은 상이 아니라 든든하게 함께해준 우리 팀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우승을 잊지 않고 더 노력하며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롯데 자이언츠 황성빈 선수이다. 리더십과 책임감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모습과 훌륭한 인성을 본받고 싶다. 또한 경기에서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흔들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멋있어 보여 좋아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와 근데 남자애들 늦게 크는거 생각하면 중1에 186은 완전 어나더레벨...ㄷㄷ 얼라가 황 플레이 좋아한다는데 ㄹㅇ 남잼민 콜렉터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