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원형 감독은 박준순의 합류에 대해 "든든하다. 라인업 짤 때도 고민을 덜 하게 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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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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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순이도 아직 다 갖춰진 선수는 아니다. 만들어가야 하는 선수다. 분명 팀에 활력은 줄 것이다. 하지만 기존에 있던 선수들이 또 잘 해야 한다. 그래야 준순이도 편하게 야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고졸 2년차. 김 감독 말대로 이 경력의 선수들은 너무 좋다가도 언제 페이스가 꺾일 줄 모른다. 또 너무 많은 부담감을 지워주면 이를 이겨내는 것도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