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2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전을 앞두고 이번 주가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김 감독은 "이번 주를 잘 넘기면 분위기를 좀 탈 것 같다"고 기대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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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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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금 그래도 어느 정도 정상적으로 다 들어왔다. 무엇보다 선발투수 6명이 돌아가면서 이닝을 끌어주는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짚었다.
곧 가세할 대기 전력도 기대된다. 새 아시아쿼터 투수 이이무라 쇼타가 24일 퓨처스리그에 출전한다. 이르면 25일 1군 등록도 가능하다. 김 감독은 "제구력이 좋아 보였다. 그래도 뚜껑을 열어 봐야 안다. 필승조로 들어가주면 베스트"라고 밝혔다. 1라운드 신인투수 신동건도 콜업을 기다리고 있다. 당초 신동건에게 6선발 기회를 줄 계획이었지만 이민석이 잘해주고 있어서 변화를 줄 이유가 없다. 강한 공을 던지는 신동건이 불펜에 힘을 보태면 허리가 한층 두터워진다.
김 감독은 "이민석이 계속 좋다. 선발들 던지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며 이민석을 신뢰했다.
동건이를 불펜으로 쓸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