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이슈] 김지우까지 온다…KBO 드래프트 '빅2' 확정? KIA 3순위 이하 셈법 복잡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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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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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최상위 지명권을 보유한 구단들의 셈법도 한층 단순해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1·2순위 지명권을 행사하는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는 사실상 선택지를 확정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김지우의 잔류로 두산은 큰 고민을 덜게 됐다. 반면 전체 3순위 지명권을 가진 KIA 타이거즈를 비롯한 1라운드 하위 순번 구단들은 오히려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다.
한 구단 운영팀 관계자는 "최지만을 어떤 구단이 선택하느냐에 따라 지명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 주요 선수들이 해외로 떠나면서 셈법이 복잡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KBO 신인 드래프트는 오는 9월 개최된다. 1라운드 지명 순서는 지난 시즌 성적 역순으로 키움→두산→KIA→롯데 자이언츠→KT 위즈→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SSG 랜더스→한화 이글스→LG 트윈스 순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