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LG 오른손타자들의 홈런은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22일 현재 LG 오른손타자 홈런은 47개로 팀 홈런(63개)의 74.6%를 차지한다. 10개 구단 체제 최고치로, 종전 최고 기록은 2017년 73.7%였다. 지금 추세가 이어진다면 LG는 9년 만에 우타자 홈런이 70%를 넘기게 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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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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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는 유강남이 17개로 팀 내 최다 홈런을 기록했고, 양석환이 14개로 2위에 올랐다. 이형종 9개, 루이스 히메네스 7개, 김재율 정성훈 6개, 손주인 강승호 5개가 그 뒤를 잇는다. 왼손타자로는 박용택 14개, 오지환 8개가 상위권 기록이었다.
올해는 홈런왕에 도전하는 오스틴이 21개로 팀 홈런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가운데, 송찬의와 박동원이 각각 8개로 그 뒤를 이었다. 문정빈(5개)과 이주헌(3개)은 적은 타수 속에서 장타력을 발휘하며 팀 내 홈런 톱7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오스틴을 제외한 나머지 오른손타자들의 홈런이 대부분 5월 이후(박동원 7개, 송찬의 문정빈 5개, 이주헌 3개)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LG의 왼손 선발투수 상대 승률은 5월 이후 9승 4패 0.692다. 오스틴 한 명만 피하면 되는 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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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타 없다고 몇년을 울었더니 진짜 우타거포 주시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