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체육시설 확충 사업에 속도를 내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에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민선 9기 신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체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민선 8기에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육시설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51홀 규모의 제60호 공인 구장인 와룡지구 파크골프장을 비롯해 정촌 죽봉, 내동 유수, 동부 5개면 파크골프장 등 권역별로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급증하는 고령층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해 왔다.
또한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체육을 육성하기 위해 경남 최대 규모의 '진주 모덕 암벽장'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체육활동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시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현재 추진중인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사업의 실시설계를 민선9기에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신안동 복합 스포츠타운'은 수영장과 배드민턴장, 탁구장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활동이 가능한 종합 체육공간이다.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체육 인프라의 균형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명석지구 체육시설 조성 사업'은 정규 규격의 야구장 2면을 중심으로 한 전문 체육시설과 실내 야구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시니어체육관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와함께 진양호 일원에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조정체험장도 추진 중이며 시민들에게 수상 레포츠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스포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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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18083
진주에 새로 짓는다는 저 야구장이 프로야구 2군 경기가 가능한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고 대회 유치랑 전지훈련 수요 확보를 기대하면서 짓는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