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문정빈이 때린 홈런 2방은 모두 대기록으로 완성됐다. 먼저 1회말 3-1로 앞선 상황에서 문정빈이 솔로 홈런을 때렸다. 1회말에 나온 네 번째 홈런이다. 1회 4홈런은 KBO리그 역대 최초다. 동시에 잠실구장 역대 최초 1이닝 4홈런이 완성됐다. 문정빈은 5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는 2점 홈런까지 쐈다. LG는 이로써 팀 통산 4000홈런 고지를 밟았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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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빈은 올해 22경기 62타석 타율 2할7푼8리에 5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003을 기록했다. 장타 잠재력을 증명하며 출전 시간을 점점 늘리고 있다.
문정빈은 "일단은 꾸준함을 유지하고 싶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꼭 한국시리즈에 진출해서 엔트리에 들고 싶다. 작년에 우승을 경험하지 못해서 올해 꼭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엘린이 반지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