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에 김규성은 "안 그래도 오늘(21일) 선수단 미팅을 했다. 서로 잘하자, 괜찮다는 격려도 있었지만, 우리 선수단이 많이 열받았었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이 나오고 이길 수 있었던 것 같다. 형들이든 동생들이든 어제 그 경기로 정말 다들 분해 있었다"고 선수단의 각오를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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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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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성은 "올해 많은 경기에 나가고 있는데 여러 포지션을 다 볼 수 있는 내 장점 때문이라 생각한다. 경기에 많이 나가는 만큼 더 팀을 위해서 준비하고 집중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이래서 야구가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는 스포츠인 것 같다. 잘될 때는 그 이상으로 행복한 스포츠인데, 못할 때는 그 반대다. 그래서 어렵다"라고 활짝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