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 감독은 “다들 깜짝 놀랐다. 본인이 판단한 도루였고,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는 엄청난 생각을 갖고 뛴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상대가 자신의 도루를 예상하지 못한 틈을 파고든 것이다. 본인이 3루서 살면 상대가 당황한 사이 1루주자도 2루로 뛰어 1사 2·3루를 만들려고 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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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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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다 아쉬워 이렇게 해서 득점권 만들어놨더니....
지나간거 계속 얘기해봐야 뭐하나 싶어도 그걸로 또 어떻게 바꼈을지 모르는게 야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