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아이고, (통산)190승 축하합니다. 난 이제 겨우 152승인데, 38승 차이라니 살벌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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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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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종에게도 한때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최다승' 이강철 추월을 목표로 달리던 시절이 있었다. 이젠 차이가 제법 난다. 앞으로 한걸음한걸음 더 벌어지게 된다.
이강철 감독은 "하지만 넌 10년 연속 (10승)못했지? 정신차려"라며 놀리듯 말을 이어갔다. 얼굴 전체에 하얀색 썬크림을 두껍게 바른 채 나타난 양현종은 한껏 텐션이 올라있는 스승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어제 역전승 하시더니 표정이 좋으시네"라며 맞받아 좌중을 웃겼다.
샤갈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