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강철 감독은 "스기모토가 150km/h를 던지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모두 갖고 있는데 맞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볼 배합이 나오니까 화가 좀 난다"며 포수 한승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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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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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의 투구 내용에 대해서도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이 감독은 "어렵게 승부할 것 같아서 내가 올라가서 점수를 주고 가라고 했다. 그런데 1점을 주지 않으려다가 5~6점을 준다"며 "능력이 안 되면 당연히 이해한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다. 지금 가장 많은 경기에 나갔다. 몇 경기를 했는데 아직도 긴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포스트시즌에 가면 쓸 수 있겠나. 아예 못 쓰는 것이다. 결국 멘털"이라고 지적했다.
이 감독은 "선수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운영이 힘들어지니까 답답하다. 충분히 이겨낼 수 있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기대했던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스기한테 뭐라고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