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어드가 끝내기 안타를 칠 줄은 몰랐다. 포수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맙게 쳐줬다. 조금 아쉬우면서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 이야기를 전해 들은 힐리어드는 농담으로 응수했다. 그는 “제임스(안현민의 영어 애칭)가 나를 그렇게 믿지 못했다니 안타깝다”며 “포수로 나갈 생각을 할 게 아니라 내가 안타를 쳐서 ‘자신(안현민)이 포수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믿었어야 했다”고 미소 지었다.
힐리랑 현민이 친해보임 ㅋㅋㅋㅋ 아까 위덕 끝내기 영상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