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19일 퓨처스 엔트리에서 말소되면서 조기 콜업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구단은 조금 더 신중한 선택을 했다.
박진만 감독은 “원래 어제 유격수로 기용할 계획이었다. 그런데 오늘과 내일 퓨처스 경기 일정이 없었고, 일요일에 3군 연습경기가 잡혀 있어 그 경기에 뛰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일 경기 후 몸 상태를 보고 복귀 시점을 결정할 생각”이라며 “현재 전병우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다. 김영웅이 괜찮다면 바로 1군에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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