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구단이 수술비의 50%를 받기로 한 이유다. 김도현에 앞서 한화 영건 에이스 문동주도 같은 길을 걸었다. 문동주는 미국 조브 클리닉에서 오른 어깨 수술을 받았다. 문동주 역시 수술비의 50%를 부담해야 했다. 팀 내 입지를 생각하면 역시 의외의 결정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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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같아선 수술비를 모두 부담하고 싶다. 하지만 김도현이나 문동주는 상징성이 있는 투수들이다. 그들에게 특혜를 준다면 분명 형평성 논란이 생겼을 것이다. 모든 선수들에게 같은 잣대를 들이밀기 위해 수술비 절반을 부담하게 했다. 미안한 마음은 있지만 규약을 어길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큰도 일본에서 수술예정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