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수였는데 2루 송구가 중견수까지 가서 투수가 된 선수 알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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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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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때 야구를 시작했으나 중간에 그만두고 5학년 말에 다시 시작한 원종혁은 중학교 때까지 포수였다. 원래는 강한 어깨가 아니었는데 휘문중 3학년 때 코로나19로 야외 훈련이 어려워진 게 야구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됐다. 실내에서 웨이트에 전념한 사이 힘이 붙었고, 원바운드로 들어가던 2루 송구가 중견수 앞까지 쭉쭉 날아갔다. 이에 투수 전향을 권유받고 포지션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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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변하고 팔꿈치 수술하고 투수한지 2년만에 9라로 입단하고 최고구속 158도 찍고 이번 개막전 첫승먹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