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최근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고 있는 이도윤은 올 시즌 한화가 고정된 1번 타자를 찾지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해법으로 낙점됐다. 김 감독은 "60경기 넘게 치렀는데 아직도 1번 타자를 찾지 못했다는 게 마음 아프다"면서도 "도윤이가 끈질기게 승부하고 싸움을 잘하는 선수라 오늘 1번에 넣었다"고 설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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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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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빈의 중견수 기용 역시 최근 컨디션을 고려한 선택이다. 김 감독은 "타격감이 괜찮아 한 번 더 맡겨봤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좋은 팀도 시즌 내내 타격이 좋을 수는 없다"며 "우리도 움츠러들었다가 다시 올라오면 된다. 선수들이 자기 모습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전날 NC 다이노스전에서 6이닝 5실점(4자책점)으로 패전을 떠안은 외국인 투수 에르난데스에 대해서는 "1회 실책도 있었고 조금 더 길게 던졌으면 했는데 상대 타선이 잘 쳤다"며 "다음 기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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