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타임 선발이 된 후 매년 150이닝 이상과 10승 전후를 꾸준히 해내고 있는 박세웅이지만, 여전히 주위에서는 아쉬움을 전하고 있다. 일부 야구인들은 유튜브 등을 통해 박세웅의 투구에 대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박세웅 본인도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박세웅은 "항상 내가 던져오면서 좋은 결과를 낼 때는 아무 얘기 없다가, 안 좋은 결과가 나오면 그런 얘기를 하는 것 같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박세웅은 "결과론적으로 얘기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며 "그런 것보다 확실한 데이터에 의한 근거를 가지고 코치님들과 얘기했을 때 '그런 부분이 좋을 것 같다'고 얘기해주셨다"고 했다. 이어 "강하게 던진다고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경기를 준비할 때 생각했던 부분이 주요하게 통했다"고 얘기했다.
최근 선수 출신이나 야구인들의 유튜브 운영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레전드 출신들의 조언이 선수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비수로 작용할 수도 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현역 선수를 이들의 수익 수단으로 보는 시선은 없어야 한다.
막줄 개공감 개쌉공감!!!!!!! 현역 선수들은 발언권도 거의 없는 수준인데 선배라는 인간들이 수익 수단으로 취급하는거 다같이 지양해야됨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