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자기 객관화'를 하지 못하고 지금이 아닌 예전의 좋을 때 모습에 집착한 SSG는 결국 나이 마흔인 최정의 수비 부담을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계속 3루 수비를 소화한 결국 최정은 대퇴부 부상으로 열흘간 엔트리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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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SSG)성적이 가장 좋지 않았던 이로운은 결정적인 상황에서 냈다가 악몽과 내상이 되풀이된 끝에 결국 2군에 갔다. 반대로 정작 가장 성적이 좋았던 이건욱의 경우는 추격조로만 활용하며 언제 다시 찾아올지도 모를 '가장 좋은 한 달'을 그냥 낭비했다. 시즌 시작부터 투구 밸런스가 문제로 지적됐던 마무리 조병현의 경우도 "던지면서 수정하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낙관하다 지금도 불안한 시기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