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카스트로 역시 "박재현은 내 아들 중 하나"라며 활짝 웃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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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는 "재현이가 나랑 멀리 떨어져있다보니 좀 흔들린 것 같은데, 이제 다시 1군에 돌아와 함께 있기 때문에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동안 박재현이 잘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한편으론 고마웠다. 박재현은 질문이 정말 많은 스타일이다. 타격 자세부터 공을 치는 타이밍, 어떤 볼카운트에는 어떤 타격을 하는지 등 세세하게 물어보더라. 내 입장에선 모든 동료들이 다 잘됐으면 하는 바람에 성실하게 조언을 해줬는데, 그걸 잘 배워서 좋은 성적을 내는 건 어디까지나 그 선수의 능력이다. 애초에 가진 재능이 참 많은 선수다. 오늘 만나자마자 슬럼프 극복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를 해줬다. 내 아들이다.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아니 카스도 끼끼 아들선언함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