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훈련 중에도 노심초사 결과를 기다린 이용찬은 2차 드래프트에서 두산의 지명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는 뛸 듯이 기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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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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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이후 5년 만의 친정 복귀다. “두산 지명 소식을 듣고 진짜 엄청 좋았다”는 이용찬은 “(NC 35명의) 보호선수에서 풀리면 두산에 갈 수 있는 확률이 어느 정도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했다. 여러 가능성 중에 내게는 최상의 시나리오가 나왔다”고 말했다.
“두산에 다시 오니까 좋다”고 몇 번을 반복한 그의 말에서 행복감이 전해졌다.
온갖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던 찰나에 ‘두산’이라는 이름이 떠올랐다. 보호선수 명단에서 풀려 2차 드래프트 시장에 나가고, 만약 이적하게 된다면, 이왕이면 두산으로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다. 이용찬은 “솔직히 말해 이왕 가게 된다면 두산에 제일 베스트이지 않나 생각은 했다”면서 “다른 팀에 가서 또 적응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두산이 더 빠르고 하니까 두산 가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은 했다”고 말했다.
이쯤에서 다시보는 빵찬이 2차드랩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