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손가락이 구부러져 있어 세수할 때나 머리 감을 때, 공을 빨리 뺄 때 조금 불편하지만 방망이를 잡을 때는 괜찮다. 당분간 힘줄이 안정을 찾을 때까지는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은 자제하며 버틸 것"이라고 덤덤하게 투혼을 전했다. 그의 아내 역시 속상해하며 걱정을 많이 했지만, 남편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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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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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