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대체 선수로 출발해서 월간 MVP까지...두산 벤자민-박지훈, 5월 월간 MVP 선정
무명의 더쿠
|
19:13 |
조회 수 156

두산 베어스의 뜨거운 5월 대반격을 이끈 투타 주역에게 월간 MVP가 주어졌다.
두산은 18일(목)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주중 3연전 최종전에 앞서 '아디다스 5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월간 성적을 기준으로 투수는 웨스 벤자민이, 야수는 박지훈이 아디다스 5월 MVP의 영광을 안았다.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투수로 합류한 벤자민은 5월 5경기에 선발 등판, 29.2이닝 동안 2승과 평균자책 2.73을 기록하며 두산의 선발 마운드를 든든히 지켰다.
내야수 박지훈은 5월 한달간 타율 0.338(80타수 27안타)에 10타점, OPS 0.818을 기록했다. 특히 1루수와 3루수, 유격수를 골고루 소화하면서 내야 빈 곳을 훌륭하게 메우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월간 MVP에게는 각각 100만 원 상당의 아디다스 제품이 부상으로 지급된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7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