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이랑 개크게 싸웠고 거의 절연 직전인데
싸우는 중에 동생이 엄마가 나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암걸렸고 엄마 죽기 4일전에 내가 전화해서 징징댄것도 ㅈㄴ 싫고 엄마가 나 하는 꼬라지 보면 암 안걸린게 이상하다 이렇게 말했거든 다른 막말도 못참겠는데 이건 좀 타격이 크네 걍 다 포기하고 싶어진다 점점
싸운 일 시작은 별거 아닌데 서로 의견도 감정도 안맞아서 대화가 안통하고 그러다가 끝을 보게 됐는데 이건 진짜 타격 크다
작년인가 재작년에 너무 죽고싶어서 전자담배용 니코틴 두병 산거 있는데 그거 방에 어디 쳐박혔는지 택배봉투 옃지도 않고 그대로 둔거 어딘가엔 있을텐데 찾아볼라고
걍 모든 의지와 의욕이 다 사라짐ㅋㅋ 에휴 내가 일해서 뭐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