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영웅의 복귀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다. 박 감독은 "김영웅은 어제 퓨처스 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출전했는데, 몸 상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라며 "오늘 경기에서는 3루수로 선발 출전해 수비까지 소화하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무명의 더쿠
|
16:43 |
조회 수 363
이어 "오늘 3루수로 뛰고 나서 경기를 치르고 있기 때문에, 게임이 끝난 뒤 선수의 몸 상태를 다시 한번 면밀하게 체크해 봐야 할 것 같다. 별 이상 없으면 19일에는 유격수로 출전시킬 예정"이라며 한 단계 높은 강도의 수비 테스트를 예고했다.
이날 김영웅뿐만 아니라 '안방마님' 강민호 역시 전날에 이어 2군 경기에 출전해 함께 배트를 돌리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