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SSG) '65억 잠수함' 은퇴? "한 마디만 하죠. 그는 세계에서 가장 훈련을 많이 하는 선수 입니다"
593 16
2026.06.18 10:56
593 16

2022년 이후 4년 연속 6점 대 이상 평균 자책점을 기록한 투수. 지난 해 1군 5경기 출장에 그쳤고 올 시즌엔 아직까지 1군 등판 기록이 없다.

올 해 우리 나이로 서른 여섯. 자연스럽게 은퇴를 언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박종훈의 시계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다. 단순히 1군 복귀만을 준비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제대로 못했던 야구를 좀 더 오래 하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쓰고 있다. "노력은 팀내 제일"이라는 평가와 함께 앞으로 더 오래 야구하기 위한 과정에 돌입해 있다.


박종훈은 2군에서 확실한 성적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10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2패1세이브1홀드, 평균 자책점 4.33을 기록하고 있다. 아주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다. 그러나 점점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불펜으로 나섰을 때 무실점 경기들이 이어지고 있다.

간혹 무너지는 경우도 나오고 있지만 점차 제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영수 SSG 2군 투수 코치는 "박종훈이 점차 좋아지고 있다. 제 모습을 많이 찾았다. 워낙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다. 훈련이 찐이다. 이제 조금씩 땀 흘린 대가가 나타나고 있다고 본다. 조만간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를 오랫동안 지켜봐 온 SSG 관계자도 "한 마디만 하겠다. 아마도 박종훈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훈련을 하는 선수일 것 이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잠시 방황의 시간이 있었다. 팔 높이를 높여 던지는 변칙 투구를 시도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젠 다시 언더핸드스로만으로 승부를 보고 있다. 시도 자체는 좋았지만 정작 별반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가장 좋았을 때의 폼으로 돌아가 다시 승부를 걸고 있다.


주목할 것은 박종훈의 목표가 단순히 1군 복귀가 아니라는 점이다. 박종훈의 시야는 좀 더 먼 곳을 향하고 있다. 투수로서 보다 긴 시간 동안 공을 던질 수 있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박종훈은 "1군에 가기 위해서만 땀 흘리는 것 아니다. 야구를 더 오래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놓친 시간들이 많기 때문에 보다 길게 야구를 하며 만회를 해야 한다. 반드시 돌아갈 것이다. 정말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하고 있다. 꼭 1군에 가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https://naver.me/F93AnI99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 X 힌스, 고퀄리티 브러쉬 내장! NEW 허그 레이어 치크 체험 이벤트🩷 456 06.16 3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39,81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80,7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24,4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74,401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57,28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6,861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6,44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97,47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44,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120837 잡담 엘지) 오스틴과 아이들 12:34 2
15120836 잡담 두산) 엥씨 이제 푹잠잘듯 12:34 6
15120835 잡담 두산) 엥씨 다행히 마운드에서 한 건 아니구나 12:34 7
15120834 스퀘어 삼성) 캡틴 구자욱의 끝내기 적시타! 라팍을 뒤집어놓은 4연승🔥 #덕아웃1열📹 (06.17 키움전) 12:34 7
15120833 잡담 주녁캐가 양꼬치 사건(?) 순페 찐으로 삐진거라는디 2 12:34 50
15120832 잡담 기아) "좋은 댓글 100개보다 악플 하나가..." KIA 황동하, 왜 SNS 대신 걸그룹·침착맨 선택했나 [인터뷰②] 12:33 50
15120831 잡담 삼성) 찬희를 알아가면 갈수록 야자타임에 대한 기대감이 올라감 12:33 11
15120830 잡담 두산) 아닠ㅋㅋㅋ 다들 이름옆에 포지션 나와있는뎈ㅋㅋㅋㅋ 엥씨만 ㅋㅋㅋㅋ 1 12:33 47
15120829 잡담 두산) 두간적으로 엥씨 영상이 나왔는데 영하 영상이 다시 나와야한다 봅니다 12:33 8
15120828 잡담 한화) 산흠이말소 공원말고 네캎에서도 4 12:33 58
15120827 잡담 두산) 그래도 엥씨 3루 바이올린보다는 볼만함 12:33 9
15120826 잡담 한화) ㅇㅎㅎ 대전 모 카페 4 12:33 75
15120825 잡담 한화) 근데 진짜로 1군 외야코치좀 바꿔라 1 12:33 23
15120824 잡담 ( ´Θ` ) 이 매기 너무 빠부같애 1 12:33 13
15120823 잡담 롯데) 아니 그리고 난 요즘은 세웅이 답답하다가도 무섭던데 6 12:33 53
15120822 잡담 기아) 덕관 처음에 끼끼 기 살려주는 나조씨랑 카메라에 히히 웃는 끼끼 너무 좋다..ㅠㅠ 12:32 45
15120821 잡담 두산) 엥씨꺼 나와서 다 할꺼 같음ㅋㅋ 1 12:32 44
15120820 잡담 두산) 엥 이제 큰 산 넘었으니까 12:32 24
15120819 잡담 롯데) 그렇기에 윤동희는 더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다. 그는 "내가 팀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선수면 좋겠지만, 회복을 하면서 생각을 해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 것도 욕심인 것 같더라. 다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분위기가 좋게 바뀔 수 있기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더 집중을 하려고 한다 12:32 27
15120818 잡담 두산) 갠적으로 올스타 티셔츠는 선수 당사자보다 저거 입으면 질색팔색할 애들한테 입혀보고 싶은 거 먼지 아냐 https://theqoo.net/kbaseball/4247403588 무명의 더쿠 | 06-17 | 조회 수 258 1 12:32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