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B 구단의 선수는 어깨뼈 일부가 부서지는 부상을 당하고도 GC 주사 치료 사전 면책 신청을 했으나 두번이나 거절 당했다. C 구단의 선수는 만성적인 통증으로 인해 결국 은퇴를 선언하면서 인터뷰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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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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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노경은만의 분노는 아니다. 이미 수년간 여러 구단, 여러 선수들이 이 딜레마로 불편함을 겪고있다.
D 구단 트레이닝 관계자는 "매해 트레이너 세미나에서 이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도 미국처럼 KBO룰을 만들면 안되냐고 요청도 한다. 우리는 144경기를 하는 스포츠이니 (더 불편한 게 있다). 이건 경기력이 아닌 치료 목적의 스테로이드 주사다. 특정 선수들만 아니라 모든 구단이 TUE를 신청했을때 잘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황이다. 차라리 이걸 공정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이거땜에 은퇴까지 하는 선수도 있으니 답답하겠다
야구는 다른 스포츠랑 달리 144경기 하는거라 크보룰 만들어달라는 의견도 있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