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비슷한 유형의 투수들만 있는 것보다 언더핸드도 하나 있고 해야 할 거 같아서다. 유형이 다른 선수를 넣어서 맞춰봐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향후 불펜 운영에 대해서는 임지민이 선발 뒤, 6회쯤 들어가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7회와 8회는 류진욱 김진호가, 9회는 전사민이 맡는 것이 기본적인 구상이다. 단 전사민은 16일 경기에서 5아웃 세이브를 올리면서 투구 수가 32개로 많아 17일 경기는 휴식조에 들어간다. 세이브 상황이 오면 류진욱이 등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