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최근 만난 박준순은 “부담감은 작년에 좀 컸다. 워낙 주목을 많이 받은 상태에서 데뷔했고 사람들이 제게 거는 기대가 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경기에서도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좀 많이 했었다”고 돌아봤다. 지난해 타격감이 한창 좋을 때도 “운이 좋았다”며 덤덤한 모습을 보였던 어린 선수의 뒤늦은 고백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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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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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 봐도 작년 두베는 순이에게 크게 잘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