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고교 vs 대학 올스타전 때는 올라오는 투수 거의 전원이 150km 초중반대를 던질 정도였다"면서 "반면 올해는 150km 투수도 손으로 꼽을 만큼 적고, 그것도 어쩌다 한 번 150km/h가 나오는 수준이다. 물론 구속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큼 유망주 레벨이 예년만 못하다는 얘기"라고 진단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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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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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유망주 레벨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다 보니, 대학 선수 가운데 상위 지명을 받는 선수가 예년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구단들의 눈은 이제 6월 말 열리는 청룡기 고교야구대회로 향한다.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적어도 청룡기에서 확 치고 올라오는 유망주가 나와야 각 팀이 제대로 된 드래프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퇴근하던 스카우트의 발걸음을 돌려세우고 집어넣었던 스피드건을 꺼내게 만드는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길 현장 관계자들 모두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