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유망주 레벨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하다 보니, 대학 선수 가운데 상위 지명을 받는 선수가 예년보다 많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구단들의 눈은 이제 6월 말 열리는 청룡기 고교야구대회로 향한다.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적어도 청룡기에서 확 치고 올라오는 유망주가 나와야 각 팀이 제대로 된 드래프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퇴근하던 스카우트의 발걸음을 돌려세우고 집어넣었던 스피드건을 꺼내게 만드는 게임 체인저가 등장하길 현장 관계자들 모두가 바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