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이맘때면 1라운드에 뽑을 만한 후보는 어느 정도 정해지고 2라운드 이후 후보군을 고민하는 시점이다. 각 팀이 가장 먼저 지명권을 행사하는 1라운드 선수는 그해 드래프트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이다. 높은 기대와 거액의 계약금이 뒤따르는 만큼 1라운드 지명은 스카우트를 넘어 단장과 사장 등 구단 윗선의 재가까지 받아야 결정된다. 1라운드 후보 윤곽이 나와야 이후 지명 전략도 자연스럽게 수립할 수 있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애초 1라운드 후보로 기대했던 선수들이 생각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 최상위 지명 대상자 가운데 미국행을 택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선수 풀이 눈에 띄게 줄었다. 한 지방 구단 스카우트는 "해외 진출한 선수와 해외 얘기가 나오는 선수들을 빼고 보면 1라운드 후보 10명 꼽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애초 1라운드 후보로 기대했던 선수들이 생각만큼의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는 데다, 최상위 지명 대상자 가운데 미국행을 택하는 선수들이 나오면서 선수 풀이 눈에 띄게 줄었다. 한 지방 구단 스카우트는 "해외 진출한 선수와 해외 얘기가 나오는 선수들을 빼고 보면 1라운드 후보 10명 꼽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https://x.com/i/status/2067060965829722349
헐.... 올해 드랲 풀 작년보다 별로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