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오스틴에게 도움 못 돼 미안해.” LG 트윈스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29)가 팀 동료 오스틴 딘(33)에게 별안간 사과했다.
무명의 더쿠
|
08:08 |
조회 수 290
그런 웰스는 정작 오스틴에게 유쾌하게 사과했다. 3피안타 중 1개가 김도영에게 내준 솔로포였기 때문. 오스틴과 김도영은 현재 홈런왕 경쟁을 펼친다. 이날 1회 오스틴, 6회 김도영이 나란히 솔로포를 가동하며 시즌 20호포를 달성했다. 공동 1위다.
만약 웰스가 김도영에게 홈런을 안 맞았다면, 오스틴이 단독 1위였다. 웰스는 웃더니 “SNS에 자꾸 올라와서 보긴 했는데 오스틴에게 도움이 못 된 것 같아서 미안하다”라고 했다. 두 사람의 홈런왕 경쟁을 알고 있다.
그러나 웰스는 정작 자신의 기록은 신경 쓰지 않는다. “개인적인 기록은 잘 찾아보지 않는다. 그냥 마운드에 올라가서 팀에 도움이 되게, 내가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던지려고 한다. 정말 팀이 이기는 것만 신경 쓴다”라고 했다.
https://v.daum.net/v/20260617003148614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