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승리투수 김진욱은 "팀이 이기고 승리투수도 됐으니 기분이 좋다"면서 "위기 때마다 다음 공을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게 던질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 생각들이 위기를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다"고 돌아봤다. 또 "손성빈 포수와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그 덕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선발로서 다치지 않고 풀타임을 소화하는 게 올해 가장 큰 목표"라고 강조했다.
무명의 더쿠
|
06-16 |
조회 수 130
만루홈런의 주인공 전민재는 "들어가기 전에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았는데 편하게 나와서 좋은 경기를 치른 것 같다"면서 "팀이 이겨서 좋지만, 만족스러운 것보다 아쉬운 부분이 먼저 떠오른다. 더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고 말했다. 홈런에 대해서는 "첫 타석, 두 번째 타석에서 슬라이더로 카운터를 계속 잡길래 세 번째도 슬라이더를 노리고 들어갔는데 잘 맞았다"면서 "데뷔 첫 만루홈런이라는 결과가 나와 팀에 보탬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나승엽은 "최근에 좋지 않았는데 이기는 경기에서 홈런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연타석 홈런에 대해서는 "하루에 두 개를 친 적이 없어서 인지하고 있었다. 맞는 순간 홈런인 줄 알았다"고 했다. 나승엽은 "롯데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70경기도 안 했고, 전에는 후반기에 무너졌다면 반대로 우리도 치고 올라갈 수 있다"면서 "최근 안 좋은 흐름을 잘 이겨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나승엽은 "최근에 좋지 않았는데 이기는 경기에서 홈런으로 보탬이 될 수 있어 더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첫 연타석 홈런에 대해서는 "하루에 두 개를 친 적이 없어서 인지하고 있었다. 맞는 순간 홈런인 줄 알았다"고 했다. 나승엽은 "롯데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직 70경기도 안 했고, 전에는 후반기에 무너졌다면 반대로 우리도 치고 올라갈 수 있다"면서 "최근 안 좋은 흐름을 잘 이겨내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 나씨야 치고올라갈려면 니역활이 제일 중요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