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고영표는 "우리는 항상 순위 싸움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특히 정규시즌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팀들을 너무 의식하고 달리면 페이스가 말릴 수도 있다. 너무 쫓아가려고 한다면 말리니까. 우리는 페이스 조절을 잘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서 어느 선수가 왔으니까 더 올라갈 거다, 누가 빠졌으니까 안 될 거란 식으로 말리지는 않는 느낌"이라고 바라봤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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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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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반 최상위권에 올라온 점에 대해 고영표는 "보통 시즌 초반에 항상 쳐져 있다가 우리 할 거 하다 보면 올라오고 그런 게 KT인데, 올 시즌은 초반부터 타격이 터졌고 반대로 선발이 불안정했다"고 했다. 이어 "이게 평균적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여름이 오고 하면 선발 투수들도 안정을 찾고 현민이도 돌아왔고 하니까 전체적으로 균형을 되찾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안타 9개 속에서도 위기마다 동료들과 함께 버텨낸 고영표. 결과와 과정 사이에서 스스로의 기준을 분명히 하는 베테랑의 자기 관리가 KT의 3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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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도 평정심 유지하는 중이라고 하니 우리도 일희일비 줄이고 응원하자 ( و ˃̵ᗝ˂̵ )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