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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최하위권에 머무는 팀을 보며 24시간 내내 히어로즈 생각만 한다는 이 위원의 진심과 애정을 모르는 이는 없다. 그의 말대로 의도적인 탱킹조차 명확한 전략이 없다면 팬들에게 고통일 뿐이다.
하지만 매일 현장에서 깨지고 부딪히며 땀 흘리는 이들의 시선에서 보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현재 설종진(53) 감독을 비롯한 키움 벤치는 한정된 선수 자원 속에서 탈꼴찌를 해야 하는 숙제를 동시에 안고 시즌을 치러내는 중이다. 심지어 이용규(41) 플레잉 타격코치의 음주 운전 추돌 사고로 인해 선수단에서 퇴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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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2패'의 호성적을 거둔 만큼 누구보다 이택근 위원의 리뷰 영상을 기다렸다. 하지만 야구가 없는 15일에도 콘텐츠는 올라오지 않았고, 16일 경기를 앞둔 현재까지도 업로드는 없었다.
비판은 분명 약이 된다. 훈수 역시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때로는 따뜻한 격려와 작은 칭찬 한마디가 침체된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가 되기도 한다. 지금 키움의 젊은 영건들과 힘겹게 버티는 베테랑들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무서운 선배의 호통보다 악착같이 버텨내며 만들어낸 승리에 박수 쳐주는 레전드의 시원한 격려일지 모른다.
프런트에서 기자 옆구리찔러서 낸 기사같은데
택븨한테 뭐 칭찬 맡겨놨나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다 진짜 지랄말고 가서 타코해달라고 무릎이나 꿇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