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팀 관련 KBO 관계자는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있다. 구단에서 제출하는 자료 외에도 구해서 살펴보려 하고 있다. 금메달이 아니면 의미 없는 대회다. 연령 제한이 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 안현민이 아니라 윤동희가 뽑힌 것도 부상에 대한 우려를 고려한 결정이었다. 앞으로도 부상 선수들의 페이스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따져 볼 생각이다. 이재현의 경우 교체를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현은 25세 이하 선수 중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는 유격수다. 실력에 대한 반론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부상이 장기화 된다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표팀의 입장이다.
이재현은 25세 이하 선수 중 최고의 기량을 갖고 있는 유격수다. 실력에 대한 반론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부상이 장기화 된다면 다른 대안을 생각해볼 수 밖에 없는 것이 대표팀의 입장이다.
막상 대표팀에 합류해 놓고 부상을 이유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된다면 대표팀은 전력에 큰 손실을 피할 수 없게 된다.
스케줄 대로 부상에서 회복 돼 100% 컨디션으로 대회를 치르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KBO가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이유다.
과연 이재현은 빠른 시일 내에 부상을 털어내고 정상적인 대회 합류를 할 수 있을까. 예민한 문제인 만큼 KBO의 행보도 점점 더 신중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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