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야구 천재 소녀 ‘금녀의 벽’ 깨다
333 11
2026.06.15 15:17
333 11
광주 서석초 주장 최서윤(12·사진)이 한국 12세 이하(U-12) 야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초의 여자 선수’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는 지난 12일 ‘제12회 아시아유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 15명을 확정했다. 이번 대표팀 명단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최서윤이다.


U-12 대회는 출전 자격에 별도의 성별 제한을 두지 않아 여자 선수도 남자 선수들과 함께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


실력과 경기력을 인정받은 최서윤은 최종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며 한국 유소년 야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최서윤은 키 158㎝, 몸무게 44㎏의 우투우타 외야수다.


서석초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고 있는 최서윤은 넓은 수비 범위를 활용한 외야 수비와 장타력, 강한 리더십을 두루 갖춘 선수로 평가 받는다.


야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불과 1년여 만에 국가대표로 발탁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최서윤은 취미반에서 야구를 처음 접한 뒤, 전문적으로 야구를 배우기 위해 산수초에서 서석초로 전학해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최서윤은 짧은 선수 경력에도 빠르게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실력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선수들의 만장일치로 주장에 선출돼 서석초를 이끌고 있다.


서석초 양윤희 감독은 “대표팀에 선발됐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기뻤다”며 “여자 선수라고 특별히 배려하거나 훈련에서 제외한 적은 없다. 오히려 여자라는 이유로 열외시키면 서윤이가 더 싫어했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반에서 시작했지만 운동 능력과 야구 감각이 뛰어나고 리더십도 강하다”며 “선수들의 만장일치로 주장에 뽑힐 만큼 팀원들의 신뢰를 한몸에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서윤의 부모는 모두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운동선수의 길을 걷는 딸을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있다.


최서윤의 어머니 임수빈씨는 “발탁 소식을 듣고 아이가 정말 기뻐했다. 팀 내에서도 여자 선수가 혼자이다 보니 어려움도 있지만 잘 해내고 있는 것 같아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후략)


http://kwangju.co.kr/article.php?aid=1781436000800133008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닥터그루트💜 "단 10일 체감" PDRN 헤어라인 부스터샷 체험단 모집(30인) 189 00:05 8,8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409,1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735,43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300,1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036,771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결과 📊 131 03.29 55,290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70 25.07.16 175,828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75,894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97,470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43,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5088071 onair 한화) 장스나 왤케 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 18:06 0
15088070 잡담 김태형 다른팀 감독이라 관심 없는데 두산 마지막 9위라고 엮어서 말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18:06 23
15088069 잡담 기아) 끼끼 기아상이라고 한거 납득했음 18:06 16
15088068 잡담 엘지) 타석에 나가고 싶어함 : 짱용고구마 / 실제로 타석에 나감 : 삼장과 시원이 18:06 4
15088067 onair 한화) 아겜 명단 선수들 중에 덥비씨 제외하면 친한 선수는? : .......... 3 18:06 66
15088066 잡담 롯데 지고 있는 경기에 3연투가 3명 나왔고 그 중 한 명 자진강판된 적도 있잖아... 18:06 23
15088065 잡담 감독 전팀이랑 비교하면서 뎁스 어쩌고 하는거 ㄹㅇ 빡침 18:06 25
15088064 잡담 근데 진짜 감독은 1위 해도 싫어하는 사람 많고 욕 먹긴 하는듯 ㅋㅋㅋㅋ 3 18:05 29
15088063 잡담 올해 박정민 현도훈 갈아쓰는게 무서움 4 18:05 28
15088062 잡담 엔씨,롯데 둘 다 불펜 보직 없어보임ㅠㅠ 4 18:05 76
15088061 잡담 롯데) 선발 5명 제대로 굴러가는 시즌이 몇년만인지 기억도 안나는데 3 18:05 32
15088060 잡담 SSG) 지고있던 적은 없는데 이긴적이 없는 팀은?? 1 18:05 66
15088059 잡담 팀 카테에서 정철원 보고 차라리 드러누우라고 말 나오는 이유가 있다니까 7 18:05 150
15088058 onair 한화) 질문이 머욨어? 2 18:05 56
15088057 잡담 한화) 5월 12일이 어제라고 하는 걸 보니 13일에 찍었나본데 1 18:05 47
15088056 잡담 난 나가나기즈 중 타팀덬인데 올해 기행은 18:05 83
15088055 onair 한화) 재원이에게 하고 싶은말 : 스캠 때나 첫 경기 했을 때 같이 항상 같은 마음으로 야구를 하면 좋겠다 18:05 35
15088054 잡담 매긴데 작년 불펜 뎁스 꽤괜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올해 다 없지만 3 18:04 56
15088053 잡담 황동하선수랑 닮은꼴이라고 언급되는 사람이나 연예인 있어? 11 18:04 82
15088052 잡담 김태형 작년에 5점차고 상대팀이 이미 백기 들었는데 필승조 꺼내고 지랄염병함 1 18:04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