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박 요즘 이닝당 투구수도 많아서 더 올릴 생각이 없었대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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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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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교체 타이밍을 잡을 수 없었다. 준비된 선수가 (박)영현이뿐이었는데, 요즘 경기당 투구수가 많은 편이라 아웃카운트 5개를 맡기는 건 도저히 안 될 것 같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한승혁이) 아웃카운트 1개만 더 잡길 기다렸지만 역전당할 때까지 결국 잡지 못했다. (우)규민이가 급하게 몸을 풀었지만 그땐 이미 나갈 타이밍이 안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