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와, 이 공 뭐냐' 역대 2위 160.8km/h 강속구 쾅! '탈KBO급' 구위에 팀 동료도 입이 떡…"우리 팀이어서 다행, 정말 모자란 게 없어" [잠실 현장]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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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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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민은 "정말 우리 팀에 온 게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다"라며 "구위도 좋고, 성격도 좋고 정말 모자란 게 없다. 운동도 되게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는 "나도 야구장에 일찍 오는 편인데, 항상 와서 웨이트장에서 스트레칭하고 운동하고 있더라"라고 했다.
이어 "(요니) 치리노스 선수가 간 거는 정말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구단에서 실력이나 인성 등을 두루두루 해서 잘 뽑아주시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해민은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고, 변화구도 많이 던지더라. 중간투수임에도 슬라이더, 커브, 포크볼까지 구사하는 걸 보면서 공략하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모습이 전달된다면 야수들이 1, 2점 지고 있어도 포기하지 않는 모습이 생길 것"이라고 얘기했다.
햄장 리오스에 감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