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키움은 13일 열린 2군 경기를 단 4명의 코치(김동우·정찬헌·이병규·유재신)로 소화했다. 상대 팀인 LG가 8명인 것과 대조적이었다. 올해 창단한 2군 시민구단인 울산 웨일즈의 코치 등록 인원이 7명인 점을 감안하면 더욱 작은 규모. 키움은 이용규 플레잉코치의 음주운전 사고 이후 내부적으로 '외부 코치 수혈'도 검토했으나, 현실적인 여건상 추가 보강이 여의치 않아 당분간 기존 체제를 유지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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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코치진 운영은 다소 기형적인 구조로 흘러가고 있다. 장영석 코치의 1군 콜업으로 급한 불은 껐으나, 그의 공백이 생긴 2군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오윤 2군 감독이 2군 타격 파트를 맡게 됐고, 3군 격인 잔류군에서 선임코치로 새출발한 박병호가 2군 선수 지도에 나서게 됐다. 결과적으로 1군에서는 수석코치가 타격 파트를 겸직하고, 2군에서는 감독이 타격 파트를 겸직하는 구조가 형성된 셈이다. 1·2군 모두 부족한 코치진을 '겸직'으로 메우는 운영이 이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60614001242751
너무 심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