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김주원은 최근 최종 엔트리 발표 전 이재현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치기도 했다. 비록 소속팀은 다르지만 같은 포지션에서 뛰는 비슷한 또래 후배와 아시아 정상을 밟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고, 이뤄졌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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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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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주원선수가 재현이랑 같이 국대 뛰고 싶다고 했네
몰랐어 ꒰( ◔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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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은 "대표팀은 좋은 선수들만 뽑히는 곳이다. 여러 선수들에게 최대한 많은 것을 물어보고 배우고 싶다"며 "같은 팀에서 뛰고 있는 김지찬 형과 같이 가게 됐는데 지찬이 형을 옆에서 잘 따라가려고 한다. 지찬이 형이 3년 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땄던 경험자이기 때문에 저보다 여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재현은 이와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는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등번호 '7번'을 선배 김주원에게 흔쾌히 양보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주원 역시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줄곧 7번을 달아 왔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는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재현은 "7번은 당연히 주원이 형이 달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등번호에) 크게 욕심이 없다"며 "지찬이 형에게 아시안 게임이 쉬운 대회가 아니라고 들었다. 아직 대회 출전까지 3개월 정도 남았는데 그때까지 부상 없이 좋은 몸 상태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재현이 몇번 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