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직구 156km·포크볼 144km라고? 삼성 패배 속 유일한 위안, 미남 亞쿼터 구위 살아났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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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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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 미남 맞지 ꒰( ◔ᴥ◔ )꒱
이날 미야지는 1⅔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포심 구속은 최고 156km/h가 나왔다. 포크볼도 최고 144km/h를 찍었다. 말 그대로 힘으로 SSG 타선을 압도했다.
이날의 백미는 포크볼이다. 총 18구를 던졌고, 포심이 5구, 포크볼이 13구다. 병살 포함 아웃 카운트 5개를 모두 포크볼로 잡았다. 빠른 공으로 윽박지른 뒤 포크볼을 떨구거나, 아예 시작부터 포크볼로 타자의 혼을 빼놓았다.
최근 포크볼의 비중이 늘고 있다. 야구 통계 사이트 '스탯티즈'에 따르면 올 시즌 미야지의 포크볼 구사율은 32.7%다. 5월 중순까지 미야지의 포크볼 비율은 10~30%대에 머물렀다. 이후 대부분의 경기에서 포크볼 비율을 끌어올렸다.
포크볼이 늘어난 기간과 호투 시기가 겹친다. 최근 10경기 미야지의 평균자책점은 1.80이다. 이때 5월 12일 LG 트윈스전(36.4%), 5월 30일 두산 베어스전(0%), 6월 4일 NC 다이노스전(33.3%)까지 3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40% 이상의 비율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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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지가 계속 잘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