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후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 지난 5월에 광주를 찾았을 때는 크게 의식하지 않았다. 많은 경기 중 일부라고 생각했었다. 그 시리즈에서 11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니 오늘은 나도 모르게 의식이 됐던 것 같다. 3안타를 기록해서 후련한 마음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번트안타에 대해서는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어떻게든 살아나가고자 기습 번트를 댔다. 원하는 방향으로 가서 안타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설명했다. 이어 "사직에 이어 광주까지 찾아와 큰 목소리로 응원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활약을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55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