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원형 감독은 "선발 최민석이 오늘도 위력적인 공을 뿌리면서 7이닝을 책임져준 게 컸다. 훌륭한 투구였다. 경기 중반 위기가 있었지만 양의지가 노련하게 리드했다.뒤이어 틍판한 박치국도 1이닝을 깔끔하게 막았다. 마무리 이영하는 홈런 한방을 맞았지만 안정적인 피칭을 해줬다"고 박수를 보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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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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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석에선 양의지의 선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할 수 있었고 6회 추가점이 필요한 상황에서 오명진이 결정적인 2루타를 날렸다. 박찬호, 손아섭, 이유찬도 나란히 3안타를 때리면서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유찬은 어제 오늘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팀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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