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날 오전 터진 사태를 의식한 듯 "오늘 경기 전 선수들끼리 너무 분위기 쳐지지 말고 열심히 경기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도 공 던지는 거에만 더욱 집중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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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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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마운드에서는 선발 안우진이 6이닝 2실점으로 복귀 후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승리의 발판을 놨다. 안우진은 "오늘 정말 오랜만에 퀄리티스타트를 하면서 팀 연패를 끊을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어떻게든 팀이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오전 터진 이용규 음주운전 사태를 의식한 듯 "오늘 경기 전 선수들끼리 너무 분위기 쳐지지 말고 열심히 경기해보자고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나도 공 던지는 거에만 더욱 집중했다"고 밝힌 안우진은 "몸 상태는 아주 좋다. 최근 손가락 물집으로 고생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물집이 잡혔다 아물었다를 반복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오를 것으로 믿는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