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범호 감독은 "연장을 추진했는데 개인사정이 있는 거 같아 아쉽다. 팀이 힘든 시기에 와서 장타를 쳐주었다. 덩달아 팀의 장타력도 많이 올라갔다. 팀 분위기도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주었고 좋은 플레이해주어 감사하다. 좋은 인연 맺고 끝나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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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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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카스트로 잔류군에 갔다. 준비할 수 있는 몸 상태 됐다. 퓨처스 실전 올라올까지는 공백기가 며칠 더 있다. 다음주가 LG와 KT라서 걱정된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민이와 규성이가 경기를 많이 뛰다보니 페이스가 떨어지고 컨디션 좋지 않다. 상준이와 선우도 부상 빠진데 아델를린 빠졌다. 내야쪽에서 걱정이 생겼다. 2군에서 누굴 올려야할지 고민이다"며 한숨을 내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