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 스틴아 돔구장까지 함께하자고(♧ᵕ̩̩ㅅᵕ̩̩ )(☆ᵕ̩̩ㅅᵕ̩̩ )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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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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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은 최근 인터뷰에서 "잠실구장이 제일 좋다. 잠실구장이 물론 오래되기도 했지만 여기에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부분도 있고, 올해가 마지막인 게 믿기지 않지만, 마지막 해에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려고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잠실구장은 올 시즌을 끝으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LG와 두산은 내년부터 잠실주경기장을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2032년새로운 잠실 돔구장이 개장한다. 새로운 홈구장에서 뛰고 싶지 않나는 말에 오스틴은 웃으며 “그렇게 되면 너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해보면 어렵지 않겠나. 내가 만약 새 잠실구장에서 선수로 안 뛰는 상황이 생기더라도, 무조건 팬으로서,관람자로서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말했다.
2032년이면 오스틴은 39세가 된다. 앞으로 6년을 더 뛰어야 가능하다. 오스틴의 말처럼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이다. 오스틴은 “지금 트윈스에서 뛰고 있는 젊은 선수들이 좀 부럽다. 새로운 좋은 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이 무척 부럽다. 어쨌든 저도 새로운 구장이 지어진다면 선수로든 팬으로든 무조건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약속했다.
선수로 함께해•°⎝(♧ °`ㅁ´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