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김시훈 홍민규 강효종은 1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지바현에 있는 'NEXT BASE ATHLETES LAB(넥스트 베이스 애슬리츠 랩)'에서 교정과 재정비 등을 한 뒤 오는 28일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3주가 조금 안 되는 기간. 짧다면 짧지만, 이 기간을 잘 활용하면 후반기 마운드에 힘이 떨어질 때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KIA 관계자는 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투수 4명의 일본 단기 파견과 관련해 "이의리는 구단과 면담 이후 구단의 제안으로 파견을 결정했다. 김시훈과 홍민규는 투수들의 체력이 떨어지는 시즌 후반에 불펜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자원이다. 이의리와 김시훈 홍민규 모두 시즌 후반을 대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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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강효종은 상무에서 전역하고 상태가 어떤지 전반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파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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