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도영이가 잘해야 이기죠 vs (노)시환이 형이 와일드카드로 가니까 해줘야죠” 한화·KIA 간판들 같이 잘해야 AG 금메달[MD대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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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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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대회보다 긴장된다고. 그는 “이번에 가면 긴장할 것 같다. 그땐 긴장이 덜 됐는데 이번엔 내가 후배들과 같이 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책임감이 커지는 것 같아서. 재밌게 하고 돌아오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노시환은 웃더니 “이제 현빈이 손에 달렸죠. 저는 가서 진짜 최선을 다 할 것이고, 이제 우리 주축들, 현빈이랑 도영이, 이런 애들이 잘해야 이길 수 있다. 진짜 금메달을 따고 싶고 후배들을 도와주고 싶다.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노시환이 문현빈과 김도영이 잘해줘야 한다는 말을 들은 문현빈과 김도영의 반응은 어땠을까. 문현빈은 웃더니 “나도 당연히 잘해야 되겠지만, 시환이 형이 와일드카드로 가기 때문에, 시환이 형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마음가짐으로 가면 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시안게임을 처음 가서, 대표팀마다 느낌이 다를 것이다. 설레고 기대된다. 가봐야 알 것 같다. 시환이 형 옆에 있으면 항상 웃음이 나오는 것 같다. 시환이 형이 항상 활발하게 잘 해준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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