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그래도 우리팀이 형우 키우는데에는 진짜 최선을 다하긴 했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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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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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본인도 아 나 슼 가겠는데? 할 정도로 침 발라두며 지켜보고 얼리픽 소리 들으며 1픽해가지고 전담 수준으로 코치 붙여 보낼 수 있는 대회란 대회는 다 내보내 반지 도둑도 시켜줘 담당기자가 기사에 '팀의 명운이 달린' 수식어 붙여 기타등등...이렇게 애지중지 키웠는데 이숭용이 수납할땐 개열받긴 했지만 어찌저찌 주전포수로 크고 국대까지 간다니 넘 기쁘다